전체 글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Monkey and Me 단순한 내용이지만 그림체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원숭이 인형이라는 친밀한 소재와 등장하는 동물들도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라 책 읽는데 거리낌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책은 아직 아니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그림이 예쁘고 따뜻해서 자꾸 읽어주고 싶은 책이니 아이도 곧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책을 아이도 결국 좋아하게 되더라구요;ㅋA little girl and her stuffed animal, a monkey, cavort as she imagines and imitates a series of wild animals. The girl’s actions as she pretends to be each new beast can give rise to a g.. 한국 근대사 산책 8 책소개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광이자 자료수집광, 주목받는 사회문화비평가이자 언론학자인 강준만 교수가 학생들과 일반 대중들이 쉽고 편안하게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만한 근대사를 내놓았다. 이 책은 근대 한국의 풍경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을 편견 없이 보여줌으로써 ‘교과서’가 지니는 경직성에서 벗어나 한국 근대사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다. 특정한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종합에 의미를 두고 진보와 보수를 막론한 여러 학자들의 다양한 주장을 빠짐없이 두루두루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당대의 신문기사, 칼럼 등을 광범위하게 이용하여 지나간 역사의 파편들을 큰 그림으로 종합하면서 역사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역사책이라기보다 한 편의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할 정도로 영상적이고 유머와 위트가 넘친다. 당시.. 맥심 MAXIM 2017년 03월호 치어리더 김연정, 안젤리나 다닐로바, 미스 맥심 콘테스트 위너 이예린 화보가 좋았다. 세사람의 화보는 맥심을 결제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 기사는 야구 해설위원 허구연,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소장 박형주가 읽을만했다. 한 분야의 전문가의 인터뷰는 언제나 재밌다. 반면에 힙합 아티스트 인터뷰는 언제나 재미없다. 듣는 취향이 힙합이 아니라서 읽는 것도 그냥 넘어가더라. 더티 잉글리쉬는 매번 연재하던데 이번달은 빠졌다. 아쉽다.세계85개국에서 발행되는 최강의 글로벌 남성 매거진.COVERMAXIM이 WBC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법, 바로 김연정이다.ICON궁내 채고의 야구해슬가 허구연. 그가 쇄계 채증상끕 남성잡지 맥씸을 만났쓰요.OH, SHIT!22 미세먼지 폭풍이 베이징을 집어삼켰다. 아니, 여기서 사람이 살.. 이전 1 2 3 4 5 6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