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대전 Z 맥스 블룩스 작가(번역:박산호)의 세계대전 z 입니다많은 분들과 같이 저도 가장 먼저 접하게 된것은 였습니다영화가 워낙 박력 넘치고 흥미롭고 재미있었길래 책 또한 서슴없이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그간 많은 좀비에 관한 영화 드라마 책 등 컨탠츠가 있었지만 세계대전 z 를 읽은 후그간의 컨텐츠들의 이야기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라고 생각되는 책은 처음입니다정말 흥미로운 책입니다가상의 전염병이 불러온 대재난을 인터뷰라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풀어낸 소설 세계 대전 Z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 USA투데이 , 미국 인터넷 서점 Amazon.com의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10여 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미국 서점에서 하나의 독립 장르로 구분될 만큼 인기.. 열혈강호 5 - 천마신군의 등장...- 권동희장로와 홍균의 대결...- 유원찬의 벽력탄 사용...- 황비광이 말이 안되는 이유로 유원찬을 구함...- 유문주와 장로들의 갈등이 이어져 옴- 황비광과 유원찬의 대결 --> 검술 초짜 황비광의 승리- 부용과 한비광의 재만남 --> 삼각관계(?)- 사월난비, 삭풍태열공, 대도단천, 봉황앙천, 맹룡파천, 불사지체, 신지, 잠룡등천무림의 실권을 놓고 정파(正派)와 사파(邪派)가 대립하고 있던 혼란의 시대. 사파 무림지존인 천마신군의 6번째 제자인 한비광은 뛰어난 경공술을 지닌 무술의 천재이지만, 천성적으로 싸움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이다. 어느 날, 우연히 남장을 한 여검객 담화린을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그녀는 정파최고의 고수 검황의 손녀. 이때부터 한비광의 좌충우돌 .. 중국의 신화와 전설 우리에게 낮설은 우리 동양의 신화를 잘 풀어서 만든책이다. 중국이 옛부터 무역등으로 우라나라와 가까운 관계라서인지 한국의 신화와 유사한 부분도 많고 할머니에게 듯던 옛날이야기과 같은 내용도 있어서 신기하게 생각하고 읽은 책이다. 특히 간간히 있는 일러스트는 사실적인 그림이라기 보다는 옛책에서나 볼수 있는 특이한 그림이여서 더 관심이 간다.이야기가 실린 책의 제목도 알수 있어서 더 좋았다. 이종아내나 영웅의 출생, 동물의 보은 같은 내용은 우리나라에도 있는 이야기라서 더 관심을 끌었다. 사물의 유래와 지명의 유래에서는 내가 더 박식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기묘한 전설을 보며 너무 재미있어했다. 이책은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 동양의 신화가 그리스나 로마 신화 못지 않게 웅장하고 서사적이라는 점을 가르쳐..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