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은 2007년 영국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 동상 수상 작품입니다 시공주니어에 좋은 책이 참 많더라구요 한참 시공주니어 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 뜸하다가 모처럼 을 읽게 되었어요 씽씽이를 타던 덱스터터 벡슬리 앞에 무섭게 생긴 괴물이 나타나게 되죠 괴물은 텍스터에게 자신은 커다랗고 심심하며널 잡아먹겠다고 말합니다 덱스터는 생각해요 그리고 괴물이 심심하지 않도록 씽씽이를 타고 괴물이 지칠 때까지 달렸어요 신나게 씽씽이를 타고 놀다가 괴물이 다시 심심해졌답니다 심심해지니까 또 덱스터를 잡아먹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덱스터는 또다시 좋은 생각이 났죠 씽씽이를 타고 꽃배달을 하는 거예요 사업은 번창했지만 괴물은 다시 심심해졌어요 심심하니까 또 덱스터를 잡아먹을 생각이.. 집은 인권이다 추천 [서평] 주거권운동네트워크 저 를 읽고 / 2010. 09., 346쪽, 이후 집 은 개인적인 그리고 가족 수준의 경제능력을 통해 구입해야 하는 재화(재산) 일까? 우리에게 집 또는 주거 는 단순히 잠자는 곳 인가? 저자로 명기되어 있는 주거권운동네트워크 는 집 , 즉 주거권은 재화 가 아니라 보편적인 인권 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사고의 전환을 주장하는 이들의 모임이다. 이들이 주장하는주거권에는 공동체 생활과 문화도 포함된다. 헨리 조지의 명저 이 토지 가격 상승을 통해 생산과 노동의 수탈 이라는 근대 경제학의 숨겨져 있는 뿌리를 주제를 다루었다면, 주거권운동네트워크는 주거 라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상품화하여 인간을 짐승만도 못하게 대하는 현대 사회의 뿌.. 수인 1,2권 세트 작년 장길산을 눈에 말발굽을 달은듯 읽어내려갔습니다.그리고는 선생님의 책을 두루두루 도서관을 오가며 찾아 읽었습니다.감탄 감탄하며....장길산후 읽은것이 수인이 었는데 선생님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개인적으로 선생님을 노벨상에 추천 했습니다.우리나라 작가중 누가받을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하다 저는 선생님만을 생각했습니다.이번 친구의 정년퇴임에는 수인을 선물할 예정입니다.그의 인생정리 한챕터에 이책이 큰도움과 위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황석영선생님 감사합니다.제게 재미와 감동과 삶의 길을 동반해주셔서..소박한 독자가 두서없이 써 봅니다.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예약판매] 수인 1 : 황석영 자전 (1,2권 도서 케이스 포함(랩핑)) | 저 | 문학동네 [..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