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자연적인 지성체(창조주)와 양자역학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으로써 오늘의 과학을 어떻게 신앙적인 부분으로 논리를 펼칠지 궁금했다. 그래서 본서인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창조주"라는 책을 읽기에 앞서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은 요즘이라.. 이 책을 먼저 구매해서 읽어 봤다.유익하고 도움이 되만한 건진 내용이 없었다. 과학적 지식, 이론을 비추어 볼때 창조주가 실존하다는 논제를 이끌어 내리라기대를 하고... 책이 어떨지 궁금해서 봤다. 안타깝게도 이책은 너무나 실망스러웠고, 저자를 위해서라도.. 다른 독자를 위해서라도 내가 느낀 것을 그대로 리뷰를 남겨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과학적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독자들에게 이해를 시키고자 하는 시도도 안보인다. 누구를 대상으로 책은 쓴건지 모르겠다. 과학이론을 다 섭렵한 과학자.. 리락쿠마의 하루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이 필요했다!내 생각을 조금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해야할까!무언가 그림으로 나를 치유할 수 있을만한 책을 찾다가어! 꽤나 익숙한 캐릭터!! 상품이나 캐릭터로만 알고 있던 리락쿠마가책으로도 나왔었나? 라는 생각에 손부터 먼저 내밀어졌다!그냥 만화...읽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다!아등바등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Relax한 삶의 여유를 일깨워주는세계 최강의 귀차니스트, 리락쿠마!리락쿠마는 영어단어인 relax와 일본어로 곰을 지칭하는 kuma의 합성어로, 귀차니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최강 귀차니스트이다. 일본 캐릭터 산업의 살아있는 신화 San-X의 인기 캐릭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 귀차니즘 신드롬을 일으켰다. 리락쿠마의 하루 는 한 쪽 면에는 한 줄의 글귀가 적혀 있고 다.. 꿈을 먹는 요정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인데, 크리스마스 날 소개하고 싶어 오래도록 아껴왔습니다. 미하엘 엔데와 안네게르트 푹스후버의 콤비가 만든 『꿈을 먹는 요정』이란 책인데,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올 한 해 한국은 여러모로 어려웠습니다. 오죽하면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混庸無道)가 선정됐을까요. 그래서인지제 주변의 친구들과 지인들도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멀리서 그걸 지켜보는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올 안 해 많이 많이 힘들었을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힘들었던 당신의 한 해를 위무하는 마음으로. 자, 그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림이 위에 있고, 그 그림에 해당되는 이야기를 밑에 배치했으니, 그대로 따라오면 된답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동화..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