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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텍스터와 배고픈 괴물>은 2007년 영국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 동상 수상 작품입니다 시공주니어에 좋은 책이 참 많더라구요 한참 시공주니어 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 뜸하다가 모처럼 <덱스터와 배고픈 괴물>을 읽게 되었어요 씽씽이를 타던 덱스터터 벡슬리 앞에 무섭게 생긴 괴물이 나타나게 되죠 괴물은 텍스터에게 자신은 커다랗고 심심하며널 잡아먹겠다고 말합니다 덱스터는 생각해요 그리고 괴물이 심심하지 않도록 씽씽이를 타고 괴물이 지칠 때까지 달렸어요 신나게 씽씽이를 타고 놀다가 괴물이 다시 심심해졌답니다 심심해지니까 또 덱스터를 잡아먹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덱스터는 또다시 좋은 생각이 났죠 씽씽이를 타고 꽃배달을 하는 거예요 사업은 번창했지만 괴물은 다시 심심해졌어요 심심하니까 또 덱스터를 잡아먹을 생각이 들었나봐요~ 엑스터는 괴물이 심심하지 않을 또 다른 방법을 생각했어요 그것은 탐정 사업을 하는 것이었고 괴물과 함께 많은 사건을 해결합니다 괴물이 심심해하지 않게 덱스터는 다양한 생각을 하고 여러 가지 행동을 하죠 그러다가 생각이 모두 바닥났어요! 덱스터는괴물에게 자신이 잡아먹힐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전이네요 자신을 심심하지 않게 해주었던 덱스터에게 보답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말에 괴물은 덱스터에게 막대 사탕을 사주게 되죠 그리고 아주 사이좋은 모습으로 지금은 전혀 배고프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둘이는 친구가 되었어요 괴물도 사실은 너무 외롭고 친구가 필요했던 거예요~ 친구와 함께 하면 늘 행복하고 재미있죠 모습은 달라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소중한 마음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씽씽이를 타고 놀던 덱스터 벡슬리 눈앞에 커다란 파란 괴물이 나타났어요. 잡아먹겠다고 덤비는 괴물을 덱스터 벡슬리는 어떻게 물리칠까요? 덱스터 벡슬리의 깜찍스러운 재치와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과학으로 많은 생활의 편리를 매일 누리면서도 과학을 어려워하는 것을 넘어 적대시하는 것을 종종 본다. 이해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이제껏 알던 것들을 부수는 과학의 혁신성에 대한 반발 심리도 있다고 생각한다. 폐해를 거론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그것은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운용하는 방식의 문제다. 과학은 인간에게서 나왔고 인간을 위한 삶의 방법이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섰던 故 칼 세이건(1934~1996)의 뜻은 마이클 셔머에게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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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봉틀 교과서입니다. 원단과 실의 종류, 패턴 옮기는 법, 재단법, 기본적인 재봉기술까지. 올컬러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한, 꼭 필요한 책이에요. 이것만 보면 재봉 독학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미니 토트백과 아동 원피스 패턴도 들어 있어서 직접 실습해 볼 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이 책 가지고 차근차근 연습해서 재봉 실력이 쑥쑥 늘었으면 좋겠어요!!홈소잉 초보자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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