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권만 본 책인데 이거 미묘하다. 흥미가 당기긴 하는데 그렇게 재미있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생각만큼 내용에 스펙타클이나 우와, 이 이야기 정말 재미있는데! 라는 느낌이 오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아직 1권만 봤지만 각 에피소드가 심심한듯한데 우라사와 나오키라는 작가의 작품이 워낙 복잡하고 방대한 스토리가 많아 살짝 실망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든다.
고고학을 가르치는 임시강사이면서 보험조사원인 키튼은 한대 특수부대의 교관을 했던 남자로, 매우 특이한 이력과 이론적인 사건해결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살아남는 생존능력으로 만화속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가족관계도 좀 특별해 보이는데 이사람 만화상에서 이리쪼글 저리쪼글 하게 나와서 그렇지 완전 엘리트이다; 흐미..표지만보고 단순히 고고학에 관련된 만화로 주인공이 고고학자일거라 예상했던 내 뒤통수를 후려친 키튼. 2권,3권 가면갈수록 손에 땀을쥐는 흥미진진함을 보여줄거라 생각하고 기대해 본다.
고고학 강사이자 보험조사원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사람. 전 SAS 특수부대 교관 출신으로 천부적 생존술사.그가 지금 세계곳곳의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수많은 위험과 정면으로 맞닥뜨린다. 뛰어난 순발력과 상상못할 파워, 번개같은 두뇌회전, 통쾌한 액션으로 상식을 뛰어넘는 문제를 해결하는 키튼.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이시대의 영웅이 지금 우리에게다가오고 있다.
고고학 강사이자 보험조사원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사람. 전 SAS 특수부대 교관 출신으로 천부적 생존술사.그가 지금 세계곳곳의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수많은 위험과 정면으로 맞닥뜨린다. 뛰어난 순발력과 상상못할 파워, 번개같은 두뇌회전, 통쾌한 액션으로 상식을 뛰어넘는 문제를 해결하는 키튼.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이시대의 영웅이 지금 우리에게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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